이 청동 조각은 로마의 신화적 건국자 로물루스와 레무스에게 젖을 먹이는 전설 속 암늑대를 묘사한다. 전통적으로는 에트루리아 기원(기원전 5세기)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는 중세(11~12세기) 제작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대에 대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는 로마 건국 신화와 지속되는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력한 표상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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