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소 라우레티(Tommaso Laureti)가 그린 이 프레스코(1587–1594)는 로마의 영웅 가이우스 무키우스 스카이볼라를 묘사한다. 에트루리아 왕 라르스 포르센나에 대한 암살 시도가 실패한 뒤, 무키우스는 자신의 용맹을 증명하기 위해 손을 불 속에 밀어 넣는다. 에트루리아 진영을 배경으로 한 이 장면은 로마의 덕목을 강조하며, 로마 공화정 초기의 역사를 기리는 연작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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