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레스코(16세기 후반)는 미켈레 알베르티와 야코포 로케티가 그린 것으로, 로마의 개선 기념물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묘사한다. 낭만적으로 이상화된 풍경 속에 배치되어 르네상스 시대의 고대에 대한 매혹을 드러낸다. 하단의 아주 작은 인물들은 아치의 장엄한 규모를 강조하고, 장면을 둘러싼 그로테스크 장식 요소는 로마의 제국적 유산을 기념하는 장식 연작과의 연계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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