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 Maxim Tabachnik
로물루스가 로마의 경계를 표시하다주세페 체사리
주세페 체사리(Giuseppe Cesari)의 프레스코는 로마의 신화적 건국자 로물루스(Romulus)가 도시의 경계를 표시하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기원전 753년 로마의 전설적 건국에서 핵심적인 순간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호라티우스와 쿠리아티우스의 홀’(Hall of Horatii and Curiatii)에 있으며, 건국 신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기원전 509년 로마 공화정의 부상과도 연결된다. 프레스코로 잘 알려진 체사리는 이 장면에 역사적 중량감을 부여하며, 장식 연작에서의 숙련된 역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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