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소 라우레티의 프레스코는 로마의 영웅 호라티우스 코클레스가 에트루리아 군대에 맞서 수블리키우스 다리를 지켜냈다는 전설적인 방어를 그린다. 코클레스는 로마식 갑옷을 입고 티베르 강 위의 목조 다리 위에 굳건히 서 있는데, 이곳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방어 지점이다. 로마 매너리즘의 생생한 사례인 이 작품은 에트루리아 병사들이 맹렬히 공격하는 가운데 전투의 격렬한 긴장감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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