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체사리가 1612~1613년에 그린 이 프레스코는 로마와 알바 롱가의 운명을 가른 전설적 결투, 호라티이와 쿠리아티이의 싸움을 묘사한다. 로마의 세 형제 호라티이가 알바의 세 형제 쿠리아티이와 맞서 싸우며, 유일한 생존자인 호라티우스는 적을 고립시켜 차례로 격파함으로써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그 승리는 비극으로 얼룩지는데, 그는 쿠리아티이를 애도하던 여동생을 죽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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