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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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문조각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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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지옥편에서 영감을 받은 오귀스트 로댕의 기념비적인 청동 조각은 1880년에 제작 의뢰를 받았다. 로댕은 높이 6미터에 이르는 이 작품에 37년을 바쳤고, 200개가 넘는 인물을 담아 고통과 절망의 주제를 탐구했다. 생각하는 사람과 세 개의 그림자 같은 상징적인 인물상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미완성이었지만 1900년에 전시되었으며, 로댕 사후에 청동 주조본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