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8년 오귀스트 로댕이 모델링한 이 청동 조각은 세례자 성 요한의 격렬한 에너지를 포착한다. 로댕은 피냐텔리라는 이름의 이탈리아 농민에게서 영감을 받아, 인물에 예언적 강렬함을 불어넣었다. 1880년 석고로 전시되었을 때, 자연주의적 움직임과 날것의 감정은 전통 조각에서의 이탈을 보여주었고, 인간의 정신과 표현을 포착하려는 로댕의 혁신적 접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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