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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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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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동 조각상(1889)은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나체의 남성을 묘사하며, 성경의 탕자 비유에 나오는 회한, 용서, 구원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거친 질감과 표현적인 자세는 강렬한 감정과 갈망을 전합니다. 버려진 아이의 기도와 죽어가는 전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조각을 통해 인간의 취약성을 포착한 로댕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