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3세 다리Pont Alexandre III
알렉상드르 3세 다리는 1896~1900년에 프랑스-러시아 동맹을 기념하는 의례적 기념물로 건설되어 1900년 만국박람회에 맞춰 공개되었다. 낮게 뻗은 단일 철제 아치는 샹젤리제와 앵발리드 사이에서 센강의 조망을 가리지 않으며, 금빛 님프와 날개 달린 말, 아르누보 가로등은 공학을 보자르 양식의 무대로 바꿔 놓는다. 많은 파리 사람들에게 이 다리는 오늘날까지도 돌과 청동, 그리고 빛 속에 영구히 새겨진 외교의 ‘벨 에포크’ 상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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