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이드 대리석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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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이드 대리석 조각《다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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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이드 대리석 조각오귀스트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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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로댕의 이 대리석 조각(1885–1903)은 그리스 신화에서 새는 그릇을 영원히 채우라는 형벌을 받은 50자매 중 한 명인 다나이드를 묘사한다. 지친 몸과 절망 속에 포착된 인물은 그 벌의 헛됨을 그대로 체현한다. 로댕은 누드 형상의 표현 가능성을 부각시키며 관능성과 비극성을 함께 엮어낸다. 원래는 The Gates of Hell을 위해 구상되었으나 이후 제외되었다. 작품에는 ’A. Rodin.’이라는 서명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