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903년 오귀스트 로댕이 조형하고, 그의 조수 루이 마테(Louis Mathet)가 대리석으로 조각해 완성한 것으로, 자연과 감정의 격동하는 힘을 구현한다. 형태와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역동적 상호작용을 포착하는 로댕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 제목은 드라마와 강렬함을 환기하며, 자연의 요소와 인간의 열정이 지닌 힘과 예측 불가능성에 대해 사유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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