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암석 맷돌(2–3세기경)은 오스티아의 한 빵집에서 발견되었으며, 곡물을 갈아 밀가루로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모래시계 모양의 구조 덕분에 나무 축과 마구를 끼워 당나귀나 사람의 힘으로 윗돌을 회전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맷돌은 로마인의 일상생활에 매우 중요했으며, 도시 중심지에서 빵 생산이 산업적 규모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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