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리석으로 마감된 카운터(서기 2–3세기)는 테르모폴리움, 즉 따뜻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던 선술집에 속해 있었습니다. 아치형 개구부에는 바닥에 묻어 고정한 대형 도리아(항아리)를 넣어 물품을 보관했습니다. 우아한 재료와 실용적인 설계를 결합한 이 구조물은 로마인의 일상생활에서 길거리 음식이 지닌 사회적 역할과 오스티아의 도시적 환대 문화를 잘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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