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티아 안티카의 병영에서 출토된 이 모자이크(서기 1세기 말~2세기 초)는 의식 도구를 든 수행원들에게 이끌려 제물로 바쳐지는 황소를 보여 준다. 이 장면은 로마의 종교 의식을 기록하며, 비질레스의 의례적 역할을 전한다. 비질레스는 화재를 진압하고 거리를 순찰했을 뿐 아니라, 로마 행정에서 국가 제의 업무도 수행한 도시 부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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