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무암 포장 도로(1–2세기)는 오스티아 안티카의 주요 동서 축인 데쿠마누스 막시무스를 이뤘다. 한때 수레와 상인, 여행객들로 붐볐던 이 길은 내구성과 확장을 위해 설계된 로마 공학의 전형을 보여 준다. 단순한 기반 시설을 넘어, 항구와 도시, 속주를 하나의 도시적 리듬으로 묶어 주던 제국의 연결 조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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