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메 델레 프로빈체에서 나온 이 흑백 모자이크(서기 2세기 초)는 네 개의 로마 속주를 의인화해 보여준다. 시칠리아(트리스켈리온), 히스파니아(머리를 묶은 여성), 갈리아(월계관을 쓴 옆모습), 아프리카(사자 같은 얼굴을 한 수염 난 남자)이다. 이러한 알레고리 초상들은 로마 제국의 통일성과 먼 속주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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