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메 데이 치시아리의 프리지다리움 (냉실)에 있는 이 모자이크(서기 2세기)는 외로운 노새 몰이꾼이 마차를 모는 모습을 보여 주며, 마치 대화 중이거나 명령을 내리는 듯 고개를 돌리고 있다. 마구와 바퀴를 세밀하게 묘사한 부분은 오스티아의 운송 조합을 부각한다.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이는 노동의 존엄을 기리는 것으로, 힘과 기술, 인내로 로마 경제를 움직인 이들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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