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동상(1753년)은 산탄젤로 성 꼭대기를 장식하며, 대천사 미카엘이 검을 칼집에 꽂아 서기 590년의 역병을 끝냈다는 전설적인 발현을 기념합니다. 날개를 펼치고 검을 내린 역동적인 자세로 묘사된 이 조각상은 신의 자비와 보호, 그리고 로마 위에 내린 신의 진노의 종식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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