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와 프시케
그로테스크 천장 장식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성 미카엘 대천사짐승들이 가득한 그로테스크한 환상하드리아누스 황제대천사 미카엘아폴로와 다프네수다리움을 든 천사프시케가 큐피드를 깨우다자마 전투유럽의 납치페르세우스, 바다 괴물을 베다프시케와 노파하드리아누스 영묘산탄젤로 성에서 본 파노라마 전망림보의 그리스도천사의 기적목욕스투코 부조가 있는 신화적 천장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전투 중인 트리톤과 나이아드풍요의 뿔을 든 바다의 신성 미카엘 대천사살라 파올리나의 천장레다와 백조Festina Lente거북이와 함께한 수중 풍자과일을 든 비비원숭이산탄젤로 성에서 바라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전투 중인 대천사 미카엘페르세우스가 바다 괴물을 쓰러뜨리다판과 님프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에게 다가가다성 미카엘과 그로테스크 모티프옥상 투석기와 탄약바다의 신들과 뱀 같은 생물들좌정한 성모와 축복하는 아기 예수트리톤과 네레이드의 해상 행렬산탄젤로 성 테라스의 맥스큐피드와 프시케벨베데레 안뜰의 모의 해전트리톤과 네레이드의 바다 행렬포옹하는 트리톤들키메라가 있는 알레고리트리톤과 바다 생물들천사의 기적

큐피드와 프시케페리노 델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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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장 프리즈(약 1530년)는 천개가 있는 침대 위의 큐피드와 프시케를, 양옆의 시종들과 장면을 둘러싼 화려한 직물과 함께 보여준다. 이는 산탄젤로 성의 ‘큐피드와 프시케의 방’ 장식 연작의 일부로, 신화적 에피소드들이 회화 프로그램의 구성을 이룬다. 세심한 인체 묘사와 무대처럼 연출된 배경은 페리노 델 바가가 어떻게 고전 르네상스의 조형 언어를 친밀한 서사적 순간에 맞게 변형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