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벽화 프레스코화(1545–46)는 도망치는 요정 다프네를 향해 손을 뻗는 아폴로와, 왼쪽에 쉬고 있는 큐피드를 보여준다. 이 장면은 다프네가 아폴로로부터 구원을 요청하고 월계수 나무로 변하는 신화를 묘사한다. 그녀가 들어 올린 갈라진 팔과 돋아나는 잎은 추적에 저항하는 정절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욕망을 이기는 덕성을 보여 주는 도덕적 이미지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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