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생한 바닥 모자이크(1–2세기)는 머리카락 대신 또아리를 튼 뱀을 지닌 메두사를 보여 주며, 뱀의 몸은 그녀의 얼굴 주변을 감아 돌고 있습니다. 해를 물리치기 위한 주술적 이미지, 즉 아포트로파이오스 도상으로서 그녀의 돌처럼 굳게 만드는 시선은 위험과 불운을 쫓아낸다고 믿어졌습니다. 가정이나 목욕 공간의 중심에 배치된 이 장면은 신화적 공포를 보호의 상징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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