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조(3세기 초)는 아쿠에돌치의 노예이자 재무 담당자였던 아프로니아누스가 의뢰한 것입니다. 부조에는 미트라스가 미트라교의 중심 의식인 타우록토니, 즉 황소를 의식적으로 도살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행위는 우주의 갱신과 구원을 상징합니다. 장면 주변의 동물들은 점성술적 힘과 삶과 죽음의 영원한 순환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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