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레스코화(약 1509–1511)는 빌라 파르네시나의 갈라테이아 로지아에 있으며, 페루치가 마부자리(오리가) 별자리를 의인화한 것이다. 비스듬히 기대어 누운 청년은 마부가 말을 모는 장면이 새겨진 메달을 들고 있는데, 이는 통제와 숙련을 상징한다. 이 장면은 신화, 점성술, 르네상스 인문주의가 어우러진 황도대 연작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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