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데게트리아 성모 성화(17세기)는 609년 황제 포카스가 판테온을 교황 보니파시오 4세에게 넘기고 성 마리아 아드 마르티레스 성당으로 봉헌했을 때와 연관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성모는 오랜 비잔틴 전통의 원형을 따라, 그리스도를 길이신 분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 구도는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하는 안내자로서 이 도상의 신심적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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