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나치오 석관(약 180년)의 이 세부 장면은 패배한 두 명의 야만인 포로, 즉 젊은 여성과 나이 든 수염 난 남성을 승리한 로마 장군 아래에 배치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대조적인 나이와 억눌린 자세는 마르코만니 전쟁 동안 적대 민족이 완전히 굴복했음을 상징한다. 이러한 묘사는 로마의 승리 이미저리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로마의 지배와 북방 부족들이 정복된 신분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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