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널화(16세기 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그의 제자 마르코 도조뇨가 충실하게 모사한 작품입니다. 그리스도가 다가올 배신을 선언하는 순간만을 따로 떼어 보여 줍니다. 이 작품은 원래 프레스코화에서 사라진 세부를 보존하고, 레오나르도의 구도와 감정적 사실주의가 제자들에게 끼친 깊은 영향을 잘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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