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적인 날개 달린 천사상(17세기 후반)은 섬세한 조각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설교단의 받침대를 장식하고 있다. 꽃 장식 화환과 천사 형상의 조합은 자연과 신성을 하나로 융합하려는 바로크 양식의 열망을 반영하며, 설교 공간을 천상의 아름다움이 감도는 분위기로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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