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 Maxim Tabachnik
산타나스타시오Francesco Moderati
이 대리석 조각상(1717)은 성 아나스타시우스를 넓게 흩날리는 옷을 입은 모습으로, 지팡이를 들어 올리며 몸을 비틀어 관람객을 향해 돌아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역동적인 옷 주름과 또렷한 시선은 움직임, 극적 효과, 강렬한 신심을 중시한 바로크 양식의 취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고대 기둥 사이의 벽감에 설치된 이 조각상은, 한때 이교 신전이었던 판테온의 내부가 어떻게 기독교 예배를 장려하도록 개조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인기 카테고리
광고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