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 Maxim Tabachnik
전투 장면이 새겨진 포르토나치오 석관
포르토나치오 석관(서기 180년경)은 마르코만니 전쟁(서기 172–175년)에 참전한 로마 장군의 유해를 모셨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생생한 부조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둥의 양식을 떠올리게 하는, 로마인과 게르만계 야만인들의 전투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고인과 그의 아내가, 측면에는 포로가 된 야만인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안토니누스 시대의 걸작은 로마의 지배와 군사적 승리를 상징하며, 당시의 예술적·문화적 정신을 잘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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