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타 마르가리타
악마가 그리스도에게 세상의 향락을 보여주다열두 살의 모나리자우산을 든 여자가족《Un Pueblo》나자렛의 집세느강과 루브르 위의 아침 안개Femme allongée화가와 그의 모델솜브레로를 쓴 여자기타를 든 해골그리스도와 가버나움의 백부장해변의 누드염세가보테로 미술관의 맥스아담과 이브우아한 삶의 여인들여성의 회고적 흉상오렌지앉아 있는 여자아담과 이브수녀원장성가족치킨키라의 성모무용수들가족새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수박이 있는 정물고양이욕실배고인이 된 수녀들의 초상운디네인판타 마르가리타아담과 이브과일 바구니 정물화겨울의 암스테르담 헬데르세카데일드프랑스의 풍경성모 탄생레다와 백조

인판타 마르가리타페르난도 보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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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로는 1984년에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에 등장하는 어린 공주를 특유의 부풀려진 부피감과 평면적인 표정으로 재해석했다. 그 결과는 오마주이자 풍자화로, 스페인 왕실의 아이콘을 사랑스럽게 어색한 인물로 탈바꿈시킨다. 이 작품은 과장된 형태와 은근한 풍자를 통해, 보테로가 유럽 미술사와 나누는 장난기 어린 대화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