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각 디프티크(1934)에서 로랑은 바다에서 떠오르는 신화 속 여성 물의 정령인 운디네를 불러낸다. 곡선적이고 관능적인 형상은 파도 같은 요소와 어우러지며, 큐비즘에서 보다 유기적이고 서정적인 양식으로 전환한 작가의 변화를 반영한다. 바다의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로랑은 몸의 유동성과 바다의 꿈같은 힘을 찬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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