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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Nicolas Fouquet샤를 르 브룅
루이 14세 치하에서 재무총감(Superintendent of Finances)을 지낸 니콜라 푸케는 권세의 정점에 있던 시기에 샤를 르 브룅이 그린 초상(약 1656–1661)으로 묘사된다.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난 푸케는 빠르게 출세했으며, 이를 상징하는 표식이 그의 상징 동물인 다람쥐와 표어 ‘Quo non ascendet’(그가 오르지 못할 높이가 어디 있으랴)이다. 뛰어난 지성과 충성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횡령과 국왕모독(lèse-majesté) 혐의로 기소되어 1661년부터 1680년 사망할 때까지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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