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의 제자였던 앙투안 부르델이 제작한 이 청동 조각(1906–1907)은 그의 제자 클레오파트라 세바스토스의 본질을 포착한다. 천을 든 채 웅크린 여인을 묘사하며, 우아함과 내면의 성찰을 함께 담아낸다. 부르델의 영향력은 교육으로도 이어져 자코메티와 비에이라 다 실바 같은 저명한 예술가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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