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에서 바라본 이 풍경(14세기 말에 공사가 시작됨)은 성인상으로 장식된 첨탑들이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조각상들은 밀라노를 내려다보는 파수꾼처럼 서 있으며, 고딕 건축의 하늘을 향한 열망을 상징합니다. 각 첨탑은 신앙과 장인 정신을 하나로 묶어, 돌로 조각된 스카이라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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