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와 줄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 교회 중 하나인 밀라노 대성당(14~20세기)의 우뚝 솟은 남쪽 측면 옆에 서 있다. 그들 뒤로는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정교한 트레이서리로 장식된 화려한 후진이 솟아 있어, 성당의 수직적인 상승감과 조각적 장엄함을 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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