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들의 뜰
마리아나 왕비의 초상살바도르 달리의 《L’homme poisson》감옥 내부루이스 데 모랄레스의 피에타회화 ‘성 예로니모와 성 암브로시우스’아카키우스와 1만 명의 순교자성 베드로 제단화풍경 속 정물벨사살의 잔치알렘모르스 파르네세의 초상필리프 4세 초상성 베드로의 눈물투우사 ‘엘 세고비아니토’스페인 고딕 성모 회화성 그레고리우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성 안토니우스의 유혹광인들의 뜰화실의 예술가들궁정의 총애받는 이들기증자와 성 루치아회화 ‘세비야의 과수원’성 베드로 제단화일리야 에렌부르크 초상야곱이 양 떼 앞에 껍질 벗긴 가지를 놓다페르난도 야녜스의 «성 세바스티아노»성 베드로 제단화프로이센의 루이제 왕비 그림그랜드 캐널의 베네치아 풍경호아킨 소로야의 여성 누드오스트리아의 마리아나 초상성 미카엘과 성 안토니우스 수도원장의 제단화제단화 패널: 성 베네딕토와 성 오누프리우스

광인들의 뜰프란시스코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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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고야의 ‘미치광이들의 마당’(1793–1794)은 18세기 수용시설의 음울한 현실을 그려내며, 청각 상실과 정신 질환으로 인한 그의 고뇌를 반영한다. 정신질환자들이 모인 마당을 배경으로, 주변부로 밀려난 이들이 겪었던 가혹한 환경과 방치된 처지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고야가 자연주의와 환상으로 기울어 가는 전환을 보여 주며,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 대한 그의 공감과 그들의 고립감을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