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사살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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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살의 잔치후안 카레뇨 데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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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페인 바로크 회화(1650–1670)는 다니엘서 5장을 그린 것으로, 왕 벨사살이 자신의 파멸을 기록하는 신성한 손을 보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이 장면은 신성한 존재에 대한 지나친 자만심이나 도전, 즉 허영과 오만이 심판으로 벌을 받는다는 경고입니다. 극적인 구성과 화려함은 바로크 시대의 도덕적 알레고리를 반영하며, 이러한 주제는 이후 렘브란트 등 화가들이 같은 경외와 공포의 순간을 묘사하는 데에도 영감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