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세비야의 과수원’
마리아나 왕비의 초상살바도르 달리의 《L’homme poisson》감옥 내부루이스 데 모랄레스의 피에타회화 ‘성 예로니모와 성 암브로시우스’아카키우스와 1만 명의 순교자성 베드로 제단화풍경 속 정물벨사살의 잔치알렘모르스 파르네세의 초상필리프 4세 초상성 베드로의 눈물투우사 ‘엘 세고비아니토’스페인 고딕 성모 회화성 그레고리우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성 안토니우스의 유혹광인들의 뜰화실의 예술가들궁정의 총애받는 이들기증자와 성 루치아회화 ‘세비야의 과수원’성 베드로 제단화일리야 에렌부르크 초상야곱이 양 떼 앞에 껍질 벗긴 가지를 놓다페르난도 야녜스의 «성 세바스티아노»성 베드로 제단화프로이센의 루이제 왕비 그림그랜드 캐널의 베네치아 풍경호아킨 소로야의 여성 누드오스트리아의 마리아나 초상성 미카엘과 성 안토니우스 수도원장의 제단화제단화 패널: 성 베네딕토와 성 오누프리우스

회화 ‘세비야의 과수원’에밀리오 산체스 페리에

446
에밀리오 산체스 페리에의 ‘Orchard in Seville’(c.1880)은 안달루시아 풍경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세밀하고 빛나는 화풍으로 알려진 산체스 페리에는 빛과 그림자의 상호작용을 자주 묘사했다. 이 작품은 정교한 문양과 기독교·이슬람 요소의 결합이 특징인 무데하르 영향이 드러난다. 그림은 평온함을 자아내며, 관람자를 세비야의 무성하고 햇살 가득한 과수원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