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몬테로가 1867년에 그린 이 작품은 스페인인들이 주관하던 아타우알파의 장례 의식이 그의 아내들에 의해 극적으로 중단되는 장면을 묘사한다. 윌리엄 프레스콧의 페루 정복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상상력이 가미된 잉카 건축을 배경으로 3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 그림은 친차 제도를 둘러싼 스페인과의 분쟁 이후 페루의 민족주의적 분위기와 맞물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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