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프란시스코 대성당 및 수도원

1998
산프란시스코 대성당과 수도원은 리마의 중심 프란치스코회 구역으로, 17세기에 착공되어 1687년과 1746년의 지진 이후 도시가 기억하는 바로크 양식의 모습으로 재편되었다. 고요한 회랑과 학구적인 도서관, 그리고 1808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공동묘지로 사용된 광대한 카타콤은 부왕령 수도의 일상 속에 기도와 학문과 죽음이 어떻게 엮여 있었는지, 또 가톨릭 예술과 의례가 페루의 세계에 어떻게 적응했는지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