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7세기 ‘산 프란치스코’ 연작의 회화는, 차꼬에 묶인 채 공개적인 모욕과 채찍질을 견디는 성 프란치스코를 묘사한다. 기도하는 여인과 채찍을 든 남성이 장면을 지켜보며, 성인의 겸손과 그리스도를 닮은 인내를 강조한다. 서사적 연작의 일부로서, 구속적 고난과 영적 강인함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 내며, 당대의 종교적 헌신과 도덕적 교훈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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