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 Maxim Tabachnik
Saint Francis Confronting the Sultan프란시스코 아소타도
프란시스코 아소타도가 그린 이 17세기 회화는 제5차 십자군 원정 중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이집트의 술탄을 만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대담한 몸짓과 고요한 확신을 지닌 프란치스코는 적대적인 궁정에서 그리스도교적 증언을 제시하며, 용기와 종교 간 대화를 체현한다. ‘성 프란치스코 연작(Series of San Francisco)’의 일부인 이 작품은 프란치스코의 선교적 열정과 평화에 대한 헌신을 부각시키며,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잇고자 했던 그의 유산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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