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제단화](1445–50)의 이 패널은, 저주받은 자들이 불타는 심연으로 내던져지는 장면을 보여 주며, 뒤틀린 몸은 공포와 절망을 드러냅니다. 얼굴과 몸짓의 거친 사실적 표현은 죄의 결과를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보른의 오텔디외(Hôtel-Dieu)에 전시된 이 이미지는, 환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구원과 저주가 신성한 정의의 저울에 달려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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