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의 오텔디외 대강당(15세기)에서는 채색된 목재 지지대가 들보에서 돌출되어 지붕의 하중을 받친다. 코벨이라 불리는 이 지지대들은 사자의 머리와 입을 벌린 그로테스크한 인간 얼굴로 조각되어 있다. 구조적 역할을 넘어, 이러한 형상들은 도덕적 교훈과 보호의 상징을 전하며 병원의 엄숙한 실내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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