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그라나다에서 제작된 이 삼위일체 알레고리(약 1685년)는 한 몸에 세 얼굴을 가진 성부 하느님을 묘사합니다. 이는 16세기 유럽에서 한때 흔했던 도상이지만, 이후 이단적이라며 비난을 받았습니다. 원형 상징들(Pater , Filius 등)은 삼위일체 안의 일치와 구별을 표현합니다. 수세기 동안 물감 아래에 숨겨져 있던 두 얼굴은 1988년 복원 작업 중에 다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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