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박을 입힌 삼나무 제단화(1593–1611)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과 비전을 기립니다. 층을 이룬 감실에는 성인들과 성경 장면이 자리하고, 그 위를 눈부신 나무 햇살 장식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무데하르 격자무늬와 르네상스 양식의 부조가 어우러져, 식민지 시대의 신심과 안데스 장인 정신이 담긴 걸작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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