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쓴 사자와 왕실 흉상
포문 해치바사호 선미 조각바사호의 포갑판바사호 상갑판바사 전함의 화려한 장식 패널바사호의 로마 병사 선수상바사 전함의 비스듬히 누운 인물상왕관을 쓴 사자와 왕실 흉상하프를 든 다윗과 무어인 전사바사호의 그로테스크와 병사 조각바사호의 왕실 문장천사가 장식된 선미 장식선미 아래의 그로테스크 조각바사호의 선수상 지지대바사호 모형바사 전함

왕관을 쓴 사자와 왕실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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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초 전함 바사호의 선미 상부에 있던 이 부조에는 두 마리의 발을 들고 선 사자가 왕실 흉상 위의 왕관을 떠받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로는 여러 줄의 흉상이 이어져 의회나 궁정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도상은 왕권의 위엄과 왕조의 정통성을 선포하며, 이 군함을 스웨덴 절대왕권을 과시하는 떠다니는 무대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