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바사호에서 온 이 수직 지지대들(1620년대)은 남성과 여성의 머리 조각이 층층이 쌓여 있으며, 그 사이사이에 그로테스크한 가면이 번갈아 배치되어 있습니다. 겹겹이 새겨진 조각은 고전적, 신화적, 도덕적 이미지를 함께 보여 주며, 스웨덴이 유럽 제국으로 부상하던 시기에 해상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신이 부여한 권위를 주장했음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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