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함 바사호(1628년)의 선미 조각을 생생하게 재현한 이 작품은 해군 디자인에서 바로크 양식의 장엄함을 잘 보여 준다. 두 천사가 왕관을 쓴 문장을 양옆에서 받치고 있어 신의 은총과 군주 권력을 상징한다. 이러한 장식은 배를 떠다니는 선전 도구로 만들어 스웨덴 왕실의 권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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